꿈만 같던 7박9일 미국 동부 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. 뉴욕 멘하탄에서부터 브리지포트, 나이아가라 폭포, 우드버리, 워싱턴 공사관, 국회의사당, 제퍼슨 링컨기념관, 엠파이어 빌딩 정말 꽉찬 일정으로 미 동부를 싹 돌아볼수있는 기회였습니다. 날씨도 너무 좋아 하루도 날씨 때문에 힘들지않고 잘다닐 수 있엇습니다.

무엇보다 한혁태 가이드님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인솔해주셔서 아무 걱정없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. 현지 사정에 역사에 특히 단체의 성격에 맞는 적절한 설명으로 모시고간 종단장 손님들이 많이 만족하셨습니다.스탭 들도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즐거웠습니다.

미국에서 보낸 시간이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 같어요